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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각적으로 흥분이 많이되네요 ^^ 정자세로 하다가 수인이가 좋아하는 뒷치기!!

그룹 네이처 멤버 하루. 엔씨에이치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네이처에서 일본인 멤버로 활약해온 하루가 일본 유흥업소 근무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했다.

주소찾기에서 검증한 바로는 매 달 서버작업에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을 확인 했으며

[서울=뉴시스] 손정빈 기자 =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게 알려져 논란이 됐던 그룹 네이처 출신 하루가 걱정을 하게 해 죄송하다며 사과했다. 그러면서 이제 유흥업소에서 일하지 않는다고 했다.

사연 속 만삭의 아내 의뢰인은 남편의 평소보다 더 다정한 태도, 야근과 주말 근무를 늘리는 모습, 못 보던 명품 넥타이 등을 보며 수상함을 느끼고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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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같은 의심에 아내는 탐정들에게 남편의 뒷조사를 의뢰했지만, 회사 잠입 과정에서 철통 보안에 걸려 난항을 겪었다. 그러자 의뢰인은 회사 대표의 아내에게 부탁해 탐정을 재무팀 사무 보조로 위장 취업하는 데 성공했다.

다만 당시 소속사는 하루의 일본 유흥업소 근무 의혹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었다.

건물 밖으로 위 래에서 호수가 감싸고 있다면 이런 오피스텔은 당장 들어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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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고 보니 사내 아내는 또 다른 불륜 상대인 회사 상무에 의해 낙하산 입사를 해 상무의 법인 카드로 식사와 피부과 등을 지원받는 사이였다.

그는 "지난번에 리프(네이처 팬덤) 여러분들께 제 행동으로 인해 걱정과 실망을 시켜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을, 늦었지만 진심을 담아 전달하고 싶었다"고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언급하며 사과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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